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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이곳에 오셔서 하늘을 열고 보소서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님 찬양해 부요한 땅에 살 때에 풍요의 강물 흐르는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용감하게 힘써 싸워 이기며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님을 더 원합니다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간절히 더 원합니다 오직 주님 한분만 여기까지 우릴 인도하셨네 허물과 죄 고백함으로 주님만 바라보네 우리의 힘과 계획을 내려놓고 그날에 열방과 모든 민족들 영원 영원히 크신 사랑 베푸셨네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높임을 받으소서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이곳에서 하나되어 주를 노래합니다 다른 모습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지만 아름다운 주를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서로 함께 의지하며 가리라 우리를 오늘도 기대하는 주의 사랑 연약한 자 상한 자를 부르시고 우리가 오늘도 의지하는 주의 사랑 우린 지금 한 몸으로 마음 모두 담아서 모두에게 친구되신 주를 찬양합니다 삶의 자리 그 가운데 하늘의 그 신비를 사랑의 왕을 주신 나를 향해 주 당신이 부르시네 창조주의 심포니 천상의 그 멜로디 내 맘속에 새겨져 있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향한 아버지의 노래 가장 뛰어난 노래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사랑 노래하는 것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합니다 주 사랑 안에 머물며 다른 곳의 천날보다 좋으니 주의 집에서의 하루가 오직 주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존귀와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께라면 아깝지 않습니다 내 모든 삶과 생명을 얻으소서 주 머리위에 붓습니다 오주여 내 삶을 깨뜨립니다 나 오늘도 주께 내 삶을 깨뜨립니다 주님의 사랑 날 강권하니 주님의 생명 내 안에 있고 오늘도 그 사랑 안에 나 거합니다 깨뜨리신 사랑 날 자유케 하네 날 회복케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새롭게 하시네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강물되어 흘러 흘러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그 놀라우신 은혜를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주의 사랑으로 변화되리 주 영광의 임재 안에서 주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주 은혜의 손길 안에서 가장 크신 사랑 주 내게 주셨네 생명 주신 그 놀라운 희생으로 주 보혈 날 덮으셨네 주 앞에 죄인 된 내 모습 보네 주 은혜 날 자유케해 겸손히 나 서 있네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평안 바라보는 자 왕께 경배하세 온 세상 통치할 메시아 그의 강한 능력의 손길이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우리의 왕이 나셨다 이 땅을 구원하실 왕 온 세상 알도록 큰 기쁨의 소식을 전했네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주님을 경배 하오니 주님을 찬양 하오니 찬양을 받아주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생명의 주 예수 죽음 이기고 승리하신 주를 찬송하도다 꽃은 만발하고 잎이 우거져 천지만물 도무 새옷 입었네 부활하신 주님 나타나시니 사망권세 깨고 승리하셨네 생명의 주 예수 찬송하도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 나와서 사망권세 깨고 하늘이 열려 세세에 할 말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는 보았네 피묻은 십자가 나의 삶을 모두 주께 드리는 것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찾았네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한 걸음씩 나가네 하나님 품으로 주님 평안 주셨네 고통 중에 있을 때 나는 느끼네 내 마음 기뻐 주 찬양하네 주의 길 비쳐주시니 주 사랑 어둠 이김을 위로해 주셨네 기뻐 춤추며 찬양해 잠잠할 수 없네 기뻐 찬미 소리 외치고 천성가는길 편히가리니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아니면 새 생명 주께 얻었네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주의 영 임하면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내가 나의 영으로 무거운 짐 벗으니 세상 모든 욕망과 나와 동행하시고 전에 죄에 빠져서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밤낮 기뻐하는 것 좁은 길을 걸으며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라 순례의 길을 행함은 나의 모든 소망 오직 주 예수 나의 사랑 주 날 안아주시네 내 평생 주 사랑하리라 나는 주를 따르리 내 삶 밝혀주시네 비츠로 오신 그가 예수 내 손 잡아주시네 나는 주를 바라네 홀로 남겨진 채로 빛이 없는 바다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당신의 삶 가운데 주를 기뻐하는 것 신령과 진정으로 주를 갈망하는 것 주를 예배하는 것 거룩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을 경배할 때 주를 더욱 알기 원해 주님의 은혜 크신 사랑 찬양하네 감사의 노래 주께 내게 새일 행하시네 기쁨 내 안에 흘러넘치네 우리 맘 다해 주를 높일 때 찬양가운데 임하시는 주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 어딜가든지 주의 손이 인도하시며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내가 나아갑니다 은밀한 곳으로 주 얼굴보기 위해 오 예수 이끄소서 이곳이 나 속한 곳 주 위해 사는 것 세상을 뒤로하고 나의 목적 나의 높은 부르심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 나의 영원한 소망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 나가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따스한 곁을 내어주신 이 모습 부끄럽습니다 내 마음 한 자락도 지키지 못하는 사랑으로 품어주셔도 예수 거룩한 하나님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하나님의 사랑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하리 영광중에 그의나라 임하시네 예수 제물이 되신 주 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찬양하며 춤추세 마음 문 열어 주의 능력 또 영광 은혜와 자비도 내 안에 모든 것 주를 바랄 때 우리 마음 모아 주님을 높이는 것 우리 여기 모인 이유 손뼉치며 전능하신 주께 외치세 할렐루야 진실한 찬양 안에 권능 임하니 주의 이름 송축하네 감사로 그 문에 들어가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깊으신 뜻대로 예비해두셨네 나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보이지 않아도 들리 않아도 능하신 내 주님 말하고 계심을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 꾸짖지 않으시고 내 손 잡아주시네 아픔속에 주를 작게 여긴 날 한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네 나같은 자도 사랑하여 주시고 자신없는 내 모습 그저 주님 앞에 있네 이 모습도 주가 사랑하실까 너무나 다른 내 모습을 볼 때에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이 세상에 없네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그 진리를 믿네 오직 한 가지 믿을 수 없네 내 맘과 힘은 내가 사모할 자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나 주님께 나아가네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내 맘에 하는 말 주 찬양합니다 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인생길 걸어 갈때도 거치른 광야와 같은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이곳을 주목하소서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내 영이 기쁘리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쉬며 그 누가 날 만족케 해 내 삶을 품으리 무엇이 한결 같아 내 소망이 되며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나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인자한 귀로써 너를 어느 때가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자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 바라보는자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믿음으로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보라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간구도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그 날에 우리 보리라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소망의 길을 만든다 우리 함께 땀 흘려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 그 사랑의 열매로 내 맘 채우네 주님의 은혜 굽이쳐 흐르며 내게 다가와 그 사랑의 향기가 내 맘 가득해 바람에 실리듯 내게 찾아와 멈출 수가 없네 주님의 사랑 내 안에 기쁨의 노래 나 얻었네 변함없는 그 사랑 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 깊어져가네 내게 주어진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창조하신 모습 잃은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리 우릴 인도하소서 주의 빛으로 밝혀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크신 영광 보여주며 나를 항상 돌보시고 주가 크신 은혜 내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의 인도하심 따라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 하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함께 기뻐 춤을 추게 되리 그들도 주 알게 되면 영원토록 노래 하리라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나의 손을 높이 들고 늘 진리 속에 거하며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내 마음 열때 주님 산과 바다에 넘치니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주님아시네 부끄럼없이 살고 싶은맘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성령 인도하는대로 행하며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주의 사랑안에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날 새롭게 하시고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주 찬양 하여라 그 사랑 끝없다 친구가 되신 주 인도자 되시며 온 하늘 울려라 맘 문을 열어라 다 찬송하여라 택하신 은혜를 주 보좌 앞에서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지키는 자라 모든 환난 가운데 나는 네 하나님이니 하나님 사랑을 하나님께 울릴 찬송을 나를 튼튼히 하셨네 나의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사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깊은 웅덩이와 들어주신다네 귀를 기울이고 나의 기도를 듣고자 기도하면 그날에 우릴 이루실 우린 그 길 따라 갑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내가 정금같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아오리라 나의 길이 되신 이름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가리 상한 맘을 드리며 나 주님과 함께 내 주님 날 이끄심을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나의 생활이 말하게 하소서 생각을 넘어 모든 말보다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헛된 나의 꿈 어둠 거두사 주 오셔서 통치하소서 주님 날 다스리는 것 내 안에 갈망 유일한 소망 땅의 모든 것 주 다스리네 늘 충만하네 내 모든 삶의 기쁨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걱정 근심 전혀 없네 나의 참된 소망 나의 구세주 죽음에서 부활하신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나의 빈잔을 채우네 쓰러진 나를 세우고 주님의 이름 찬양해 십자가 죄사하셨네 존귀한 이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의 품에 안길 때에 보좌 앞에 나아가 우리 갈 길 다간 후에 우리 기쁨되도다 천국의 기쁨일세 세상의 소망이요 기쁜 마음 얻으리 영원토록 변함없는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모두 다 주의 은혜라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주만 따라가기 원했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나의 인생을 드렸네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로 올리셨네 무덤에서 일어나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이 땅 위에 주를 기뻐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크신 능력 우릴 붙드셨네 주님을 예배하네 주님 응답하시네 주님의 얼굴 전심으로 구할 때 생명주신 주 우리왕께 인도하심 부르심따라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그 찬송 온땅 가득해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모든 소망 모든 계획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모든 아픔 모든 기쁨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상한 나의 마음을 춤추게하소서 찬양할 때 내 영이 주 발 앞에서 무릎으로 부르짖게 하소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시키소서 꺼져만가는 열정을 다시 태우소서 찾게하소서 오 주 한 분만 바라네 주님 뜻을 따르길 원하네 내 모든 삶 주가 다스리시니 만왕의 와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주님 앞에 기도하는 이에게 내 삶 속의 유일한 자랑이라 주님 만이 온 땅의 소망 큰 은혜를 부어 주시리 주님 앞에 예배하는 이에게 내 모든 삶 주가 만지시네 우리의 모든 상황에 우릭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우리는 바라보아야하네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때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새 하늘과 새 땅에 그날 기뻐하리 그날 주시리 모든 만물 새롭게 되는 열어주시리 고통과 눈물 없는 곳 찬양드리세 어린양께 그는 위대하신 왕 내 위에 임하소서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 거하신 나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 그날을 고대하네 하나님 예배받을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사자와 어린양이 뛰노는 그곳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그날은 속히오리라 모든 것을 가진자로다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우리가 함께할 꿈을 꾸기에 그곳이 실존하기에 믿음으로 그곳을 보네 손에 잡히지는 않아도 그곳은 우리의 고향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낙망하여 넘어져도 괴롭고 슬플때 영원히 주만 찬양해 어제나 오늘도 다시 오실 나의 왕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없었던 것을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모든 것이 은혜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이곳에 앉으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곳에 임재 하소서 꺼지지 않으니 주를 향한 노래가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난 외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영원한 생명이 그 이름에 크신 능력 세상에 노래 합니다 그의 선하심을 내 평생에 그 이름을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그이름의 생명이 나의 기쁨 내 참소망 포도 열매 없어도 무화과 나무 마르고 새 힘 주시리 주를 바라볼 때 내 마음 다해 찬양해 살아계신 주의 이름 기뻐 춤을 추며 크게 소리높여 주를 기뻐하는 것 주님 주신 기쁨으로 기뻐하라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또 주님 만날 그곳도 혹 밤에 혹 낮게 주 언제 강림 하실지 내 마음 감동해 왜 내게 성령주셔서 난 알수 없도다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또 복음 주셔서 왜 내게 굳센 믿음과 이 쓸데 없는자 아낌없이 드리리 나의 삶과 죽음도 주님 볼 수 있다면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내 생명 제단위에 드리니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기쁘시게 못하나니 나는 청지기인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약속믿고 굳게서리라 엉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그 말씀 위에 기쁨의 노래 주시네 어둠이 지면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영광의 잠잠케 하시는 분 내 앞의 거센 파도 하늘에 별을 놓은분 비길 수 없네 나가세 나가세 믿음위에 서서 걸어가세 하나님의 약속위에 아니들려도 이 귀에 아무소리 늘 걸으며 믿음만을 가지고서 아니뵈어도 주를 향한 내속의 갈망이 온 마음 다하여 예수 사랑합니다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나를 잠잠케해 깊은 바다처럼 주님만 사랑해 내가 사랑했던 주 앞에 나가 내 주 되신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올 떄 주의 크신 능력 우리 붙드셨네 이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네 생명주신 주 우리왕꼐 인도하신 부르심따라 부요케하는 자로다 가난하나 다른 이를 근심하나 기뻐하며 참 생명 가졌고 죽음의 위기 속에도 유명한 자요 우리는 무명하나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수고로움 속에도 환난과 가난과 고난 한줄기 빛보네 사랑과 진리의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만족함을 느끼네 주어지는 평안함 내 몸을 감싸며 마음으로 보네 주님의 눈에 비춰진 아름다움 보리 주 더욱 알게 하소서 주 얼굴 보게 하소서 주의 사랑의 빛을 비추리 내 사랑 주의 기쁨이 되리 사랑의 제사로 주께 드리는 것 내 모든 삶을 나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 나도 주님을 온전히 아는 것 또 오직 만왕의 왕께 내 믿음 소망 찬양 받기 합당한 분 나무에 달려 죽으신 그 분께 내 모든 소망 오직 예수 나의 충성과 내 헌신 십자가 앞에 다 버리고 세상 모든 권세 모든 영광 결코 내 맘 변치 않네 내 영혼 춤추리 영원히 주 찬양 주 찬양 모든 두렴 사라지게 해 무엇도 나를 흔들지 못하리 주 가득히 나를 채우니 주 잠잠히 나를 비추며 무엇이 나를 두렵게하리 내 호흡이 주를 섬기니 우릴 채우시리 마르지 않는 샘물로 영원히 함께 하시고 주가 우리와 함께 주를 예배하자 온전 영과 진리로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영원한 빛이 되신 주 내 맘에 힘이 되신 주 영원히 주 찬양 오직 내 갈망 길을 만드시네 주 앞서가며 말로다 못하네 주 사랑 깊어 그 날 기뻐 노래하리 새 하늘과 새 땅의 감사해 모든 만물 새롭게 감사해 고통과 눈물없는 찬양드리세 어린 양께 감사 드리세 우리 주께 영원한 주의 주 모두 알게 되리라 찬양해 위대하신 주 저 원수는 떠네 어두움 물리쳐 광채의 옷 입고 온 땅 기뻐하라 영광의 주님 빛나는 왕의왕 주님 축복하시리 주를 경배할때 우리 마음 모아 주 이름 높이리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모일 때 예수 부활했네 사망을 이기시고 영원한 구원의 창조자 그는 구원의 주 내 주는 능력의 주 예수 산을 옮기시는 열방의 소망 모든 이들 필요해 구세주의 온유함 자비 베푸소서 온마음다해 주를 높이세 호흡이 있는 모든 자마다 비파와 수금으로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그의 성소에서 주를 찬양해 크고 광대하신 주이름 주앞에 나아가세 깊으신 뜻대로 예비해 두셨네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하지만 그리하니하셔도 믿네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능하신 내주님 일하고 계심을 찬양받아주소서 오 주 사랑해요 온맘다하여 말로다할 수 없어 주 사랑해요 다시고백합니다 그맘표현 할길 없어 수많은 찬양들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주님의 뜻이 이땅가운데 주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주의 향기 머무소서 주의 얼굴 구할때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이 땅을 고치소서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그 섭리 보이사 나 외쳐 부르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예수예수 예수 이름 부르시오 누구든지 부르시오 몸과 영혼 병든자 슬픈 마음 있는자 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 이름 찬양해 주를 바라봅니다 아침이 오면 주 찬양하리 주의 선하심 우리의 힘은 이 눈에 아무 증거 영원히 영원히 모두 나와 주 경배하네 모든 이들 필요해 완전한 주 사랑 주 광대하시네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나의 갈망은 주께서 날 알듯 넘쳐나네 믿음이 없이는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찬양하리 인자하심이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나의 평생에 단 한가지 소원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아버지 품으로 오직 우리 주께 감사와 찬양 드리며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리 함께 보리라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깊은 곳에 그물 던져 내 마음 다해 존귀하신 주의 이름 예수의 이름은 십자가 십자가 따스한 성령님 너는 내 것이라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예수는 내 힘이요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굳게 서리라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존귀한 주 보혈이 창조의 아버지 그 이름 예수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거룩한 밤 하늘의 큰 별이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상처뿐인 내 영혼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내가 춤을 출때 다 비웃겠지만 새 노래로 부르자 라라라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예수 어린양 내가 주인 삼은 위대하신 주 나는 주만 높이리 부르신 곳에서 나의 소망 되신 주 김도현 예수 그리스도